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961377&page=1 고민이 있어 이런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저를 계속 피하고 단답식으로 대답하더니
오늘 그냥 그때일을 없었던일로...하자더군요
그냥 평소처럼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잡디다..
아 괴롭네요.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왜인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줘서 더.답답합니다.
마치 스쳐가는 꿈같은 날이었나 봅니다.
그날의 기억을 가지고있는 뇌를 짤라버리고
싶을정도로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