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제대로 안나오신다 그래서 다시!
▲우메다 한큐 3번가에 위치한 MARUMAN의 고로케카레
개인적으로 첫 일본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고로케에요
한큐 3번가에 중앙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베 가기 전에 점심식사하기 위해서 갔었는데 현지 직장인들 줄서서 먹습니다~
▲오사카 아메리카무라에 있는 REDROCK 스테이크 덮밥
비싸보여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지막 오사카여행에서 복귀하는 날 알아버린... ㅠㅠㅠ
11시 30분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현지인들 줄 열심히 서계십니다.
1000엔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레드락은 지인들 오사카간다그러면 꼭 추천해주는데 다들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