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닭의 마약중독이 의심된다는 이야길 한적있는데요..
최근 이야기되는 라벨링설도 결국은 마약중독과 관련이 되는것 같네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어보면 원종우씨가 필로폰중독의 경우 인지장애가 발생할수있고 그럴경우 라벨링이 필요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닭의 변기에의 집착과 라벨링에의 집착이 가진 의미는 둘다 마약중독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죠.
특히 변기도 그렇지만 라벨링의 경우가 더 의미심장하다고 보는데 라벨링을 하는 이유가 아마도 환각상태에서 사물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기때문이죠.
닭은 퇴임후 꼭 마약중독여부를 조사해봐야한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필로폰이나 기타 마약류에 중독증상있을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