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좋은 분들이 친추걸어주셨고, 빠대도 같이 했지만 그 뒤에 다시 동접할때는 먼저 말 못걸겠어요ㅠㅠ챔프 3개 왔다갔다하며 고르는 놈인데다 그 3개를 잘하지도못하는 걸 스스로도 너무 잘아니까...혹시나 같이 하자고하면 싫어하실 것같아서요 으엉ㅜㅠㅠㅠㅜㅜㅠㅜ주로 피방에서 하니까 마이크도 선뜻 못쓰고.. 맘편히 솔플하다가도 역시 게임은 누구랑같이 하는 재미를 뺄 수 없다며 뇌색히가 '외로웡!!같이 하면 더 잘할거야!!'이러고 앉아있어요 아 오버워치 잘해서 당당해지고싶다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