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스펙
소환사가 혼란을 견딜 수 있게되어 가지고있던 정마셋을 착용함.
번쩍 하고 번쩍 해서 몇년동안 먹지못했던 스오위를 먹게됨.
영영 못먹을 듯 했던 황홀경의 첫 부위 샛숨이 뜸.
그러나 다음날인가..
공팟을 뛰다가 2년넘게 못먹던 이기스탭을 토벌보상으로 직접 먹게됨....
정말 꿈인줄알았음. 순간 굳어버려서 스샷을 남기지 못한게 아쉬움.
그리고 스펙의 변화
조그네스를 낄 수 있게됨.
다른날 또 번 - 쩍
택 하의를 먹음.
택틱 영곶이 풀림. (쓰진않음)
님누몇을 20초대 -> 13초로 줄임
스샷은 안남았지만 은시계를 먹어 보장을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