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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사태.. 위험하네요 확실히
게시물ID : star_390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다시왔다
추천 : 4/19
조회수 : 22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28 01:54:58
솔직히 호루라기 사건때문에 
시기도 안좋구, 
슬쩍 발빼다가 재검받고
난감한척 하는건 알겠는데,
이거 진짜 훅갈수도 있음 ...  
대한민국 전체 남성중 
군필자가 미필자보다 많은데,
꼼수 잘못부리면... 
진짜 먼지조차 남지 않게 털릴수도 있음 ...

유아인이 재검 받은게 무슨 기피냐고 하는데,
지금 정황상 기피가 맞음 ... 

신체검사시 정말 간단한 검사만 받게됨 
(체중 몸무게 시력, 
귀에 대고 뎅 ~~~ 오느쪽이요?)

요정도임 .. 

아무말 안하고는 절때 재검이 안나옴 ..
그말이 무슨말이냐면, 
유아인이 어깨가 안좋은걸 미리 알고있었고,
검사자료를 군의관한테 제출한거임..
"나이렇게 어깨가 안좋다 " 확인해 달라 
즉 유아인도 소속사도 미리 알고있던 상황임..
더군다나 유아인 소속사정도면 이정도에 재검뜨는거
무조건 미리 알고있었을거임 ..

  
근데 재검 판정이 포털에 뜨니까,
마치 몰랐던것처럼 난감한척하는데...
왜 난감한척하지?
뻔히 알고있었으면서..

보루라기 입대는 할려고 하다가 
왜 현역 신검때는 자료제출하고 ,
재검뜨자  난감한척 하는하는게 팩트임..

물론 아픈데 군대가야되는건 아님..
아픈거 숨겨가면서 군대 보내서 
평생 불구로 살게되면 안되니까...

그런데, 
Sns에서는 군대에 대해서 확고 한척 하면서,
애초에 소속사나 멀쩡한 유아인이 
보루라기 신청하다가 
욕먹고 발뺀것이 얼마전인데,
신검때 갑자기 아프다는 
자료제출한거 보면...
그것도 미리 재검나올걸 알고있으면서 
난간한척 하는  의도가 괘씸해보임... 

진짜 다른건 몰라도 지금 이시국에
그런 꼼수 쓰다 걸리면...
진짜 매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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