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줄거리]
왕경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임명식장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가는 화랑들. 기대에 찬 수호파와 달리 반류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 그 시각 선우는 도고일행에게 납치된 아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삼맥종은 지뒤라는 이름으로 임명식장에 나타나 지소 태후를 놀라게 하고, 화랑의 배움터 ‘선문’으로 입소한 화랑들은 풍월주 위화공으로부터 첫 번째 과제를 받게 되는데!
[예고 영상링크 클릭]
http://kdramalist.tistory.com/m/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