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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잔 합니다.
게시물ID : soju_53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백과취객
추천 : 1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7 23:12:47
안주는 빵과 과자입니다.. 배부름.


사회를 잘 모른다는 이야기를 몇번들었는데요.
제가 알바만 칠년넘게 해서 속으로는 반박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no 기대. 
사회는 그런 것 같습니다.  원인과 과정. 그리고 사람을 떠나서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것같아요.
사회생활이란거.하면서  요새는 속으로 노기대. 라고 되풀이하고 있네요.

나는 그런 사람되고 싶지않은데. 이렇게 가면 그렇게 될것같은. 그런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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