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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힛팬
게시물ID :
beauty_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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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vellana
추천 :
3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7 21:49:16
옵션
창작글
물론 강제힛팬......입니다.....^0^....
처음 샀을때부터 부러져있던 아이였는데....
바꾸러 가는게 너무 멀고 귀찮아서, 끝부분 녹인다음 강제로 쑤셔넣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색 정말 이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뚜껑 열었다가 그만.....
....큽......
출처
보완
avellana
2016-12-27 21:53:18
1
평소에 바르던거 바를걸 괜히 오늘따라 저게 바르고싶은 기분에 뚜껑 열었다가 피본 작성자의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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