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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3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마른아재
추천 : 4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7 00:18:08
눈물이 멈추지 않던 그날 저녁처럼
오늘 또 다시 눈물이 납니다.
잊지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내 삶의 세월은 타인처럼
지났갔죠.
그러나 잊지않을께요.
진실을 밝히는 일이 남은 사람들이 할수 있는 최선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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