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는 24일 0시 30분에 도착했네요
가자마자 준비한 홍두깨살에 육회
아침은 양평동 또순이네 된장찌개와 해시브라운
(왠지 조화가 안되죠? 사진도 없어요ㅡㅡ;)

점심은 미리 준비한 소꼬리찜
 저녁은 골뱅이와 두부김치네요

사실 점심부터 반주가 길어져서,
저녁과 경계가 없네요

겨울철 바닷가라 식수공급이 어려워
생수만 25리터 썼네요

마지막은 오는 길에 들린  군산 이성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