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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생각했다
게시물ID : love_19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llra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6 23:36:18
다시 너와 만난다면 어떨까

다시 잘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했었다

얼마전 너의 어머님께 전화가왔다

그래 순간 기대했었다

근데 전화 통화 하는 내내 내마음은 차가웠다

너무 냉정했던 내마음은 나스스로도 당황스러워서 내자신도 놀라웠다

너의 어머님이 잠시 서로 시간 갖는다고 생각하라는 소리들었을때 

이미 헤어진지 거의 일년정도 되었는데 뭘 더생각하냐고 묻고싶었다

그래 이미 우린 끝났고 헤어진 기간이 만났던기간이랑  비슷해져가고있다

그래도 너의대한 미련이 사라지지않아서 짧게나마 만났던 여자들에게도 미안했었다

그리고 내가 너무 바보같고 병신스러웠었다

근데 이제는 말할수있다 

너는 이제 내 마음속에서 떠났다고

다시 돌아와도 이젠 내가 선택하지 않을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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