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12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티연구소★
추천 : 2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8 00:27:59
꿈을 꾸는데요. 집인데 이상하게 화장실문이 안 열여요. 하도 마려워서 베란다 가보니까 양변기가 있어서 앉아서 힘주니까 푸드득 나오는게요. 기분좋게 똥싸고 옆에 버튼 누르려는데 버튼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물받아놓고 변기에 부으니까 물이 내려갔는데 뭔가 기분이 묘한거에요. 묘하다가 아래가 찜찜해서 뒤척이다 깼더니 침대에......설사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