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indeed a terrible tragedy. As noted above, what could be seen of the upturned hull appeared to be in good fettle, and also the bow appeared undamaged. The little worry creeping around the canyons of my brain is that apparently a few survivors have mentioned a big 'thump', and then the ship began to list. Simultaneously with this being reported, pictures from above the scene were being shown, and in the middle distance from the upturned ship was a submarine on the surface. Obviously it is probably just there to try to help, but I couldn't help wondering if it was part of the accident.
노아 자크.
16th Apr 2014, 21:01 2014 년 4 월 16 일 21시 01 분
It is indeed a terrible tragedy. 정말로 참담한 비극입니다.As noted above, what could be seen of the upturned hull appeared to be in good fettle, and also the bow appeared undamaged. 위에서 언급했듯이, 위로 올라간 선체를 볼 수있는 것은 좋은 태어난 사람으로 보였고, 활은 손상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The little worry creeping around the canyons of my brain is that apparently a few survivors have mentioned a big 'thump', and then the ship began to list. 내 두뇌의 협곡 주위를 기어 다니는 작은 걱정은 분명히 소수의 생존자가 큰 '쿵쿵 밟기'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가 목록에 남기 시작했습니다.Simultaneously with this being reported, pictures from above the scene were being shown, and in the middle distance from the upturned ship was a submarine on the surface. 이 장면이보고 된 것과 동시에 장면 위에있는 그림이 보였고, 위로부터 배의 중간 거리에는 표면에 잠수함이있었습니다. Obviously it is probably just there to try to help, but I couldn't help wondering if it was part of the accident. 분명히 도움을 줄 수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사고의 일부인지 궁금해 할 수는 없습니다.
7:40 - 일부 탑승자, 배가 기울기 시작하는 것을 인지
승선원 송모(20)씨: 승객 배식이 한창 이뤄지고 있던 때부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 시간은 오전 8시 조금 전이었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전씨의 증언은 최초 사고가 신고 시각인 오전 8시 52분보다 최소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케 한다. 세월호가 항로에 1시간가량 서 있었다는 주변 어민들의 증언도 배 기울어짐이 해경신고 훨씬 이전부터 진행됐음을 방증하고 있다.
배가 심하게 지그재그로 운항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도 급격한 항로 변경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보인다. 배가 급격히 기우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어민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한 어민은 "사고당일 오전 10시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배가 옆으로 완전히 쓰러진 상황이었다"며 "서서히 기울던 배가 완전히 뒤집힐 즈음 순간적으로 확 기울었다"고 전했다.
이모(17)군의 아버지(47): 어제 저녁때 아들과 통화했을 때 안개 때문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학교가 강행한 것 아닌가. 오늘 오전 8시에는 배가 기울었다고 통화도 했다.
세월호 통신현황
초기 조난 전화 기록 ...
Radio conversation on VHF (very high frequency) Channel 12 VHF (매우 높은 주파수) 채널 12의 라디오 대화
8:55 am 오전 8:55
Sewol: Harbour affairs Jeju, do you have reception of the Sewol? 세올 : 제주도 하버에서 세올을 접대 해 주시겠습니까?
Jeju VTS: Yes, Sewol, this is Harbour affairs Jeju 제주 VTS : 네, 세월, 제주도 하버 사무국
Sewol: Please notify the coast guard. 스월 : 해안 경비대에 알려주십시오.Our ship is in danger. 우리 함선이 위험 해.It's listing right now. 지금은 상장 중입니다.
8:56 am 오전 8:56 Jeju VTS: Where's your ship? 제주 VTS : 당신 배는 어디 있습니까?Yes, got it. 네, 알겠습니다.We will notify the coast guard. 우리는 해안 경비대에 통보 할 것입니다.
Sewol: The ship has listed a lot. 스월 : 우주선이 많이 나열되었습니다.Can't move. 움직일 수 없다.Please come quickly. 제발 빨리와.
Sewol: We're next to Byeongpung Island. Sewol : 우리는 병풍 섬 옆에 있습니다.
Jeju VTS: Yes, we got it. 제주 VTS : 예, 알았습니다.
8:58 am 오전 8:58 Jeju VTS: Sewol, this is Harbour affairs Jeju. 제주 VTS : 세월, 하버 사무 제주.Do you have reception? 리셉션을 가지고 있습니까?
Sewol, Harbour affairs Jeju. 세월, 항만 제주.
8:59 am 오전 8:59 Sewol: Harbour affairs Jeju, this is Sewol 세월 : 제주도 하버 사무소, 세월
Jeju VTS: Sewol, this is Harbour affairs Jeju. 제주 VTS : 세월, 하버 사무 제주.Channel 21, please. 21 번 채널주세요.
Radio conversation on VHF Channel 21. VHF 채널 21에서 라디오 대화. 9:00 am 오전 9시 Jeju VTS: Sewol, this is Harbour affairs Jeju. 제주 VTS : 세월, 하버 사무 제주.
Sewol: Jeju, Sewol here. 세올 : 제주, 세올 여기.
Jeju VTS: what's the current situation? 제주 VTS : 현재 상황은 무엇입니까?
Sewol: Currently the body of the ship has listed to the left. Sewol : 현재 우주선의 몸체가 왼쪽에 나열되어 있습니다.The containers have listed as well. 컨테이너도 나열되어 있습니다.
Jeju VTS: OK. 제주 VTS : OK.Any loss of human life or injuries? 인간의 생명이나 부상을 상실한 경우?
Sewol: It's impossible to check right now. Sewol : 지금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The body of the ship has tilted, and it's impossible to move. 배의 시체가 기울어 져 움직일 수 없습니다.
Jeju VTS: Yes, OK. 제주 VTS : 예, 좋습니다.Please wear life jackets and prepare as the people might have to abandon ship.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사람들이 배를 버려야하는 것처럼 준비하십시오.
Sewol: It's hard for people to move. Sewol : 사람들이 움직이기가 어렵습니다.
Jeju VTS: Yes, got it. 제주 VTS : 예, 알겠습니다.
Radio conversation on VHF Channel 12 VHF 채널 12의 라디오 대화 9:05 am 오전 9:05 Sewol: Harbour affairs Jeju, do you have reception of Sewol? 세올 : 항만 제주, 세올의 응접이 있으십니까?
Jeju VTS: Yes, this is Harbour affairs Jeju, Sewol 제주 VTS : 네, 하버 사정 제주, 세월
Sewol: What's going on with the coast guard? 스월 : 해안 경비대는 어떻게 된거 야?
Jeju VTS: Yes, we have notified the coast guard. 제주 VTS : 예, 해안 경비대에 통보했습니다.Currently we are calling Jindo VTS and Wando VTS. 현재 Jindo VTS와 Wando VTS를 부르고 있습니다.Please hold for a moment.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After this, Jeju VTS notified other ships and Wando VTS. 그 후 제주 VTS는 다른 선박과 완도 VTS에 통보했다.
이후 강 장관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 ‘문자’로 ‘세월호 사고’를 처음으로 보고했다(9시 31분). 상황은 이때부터 꼬인 것으로 추측된다. 배는 침몰중이고, 구조 활동은 어려운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지만, 강 장관은 ‘사실상 부실보고’에 따라 사고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문자 보고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사람이 잘못된 답을 말하면 그 뒷사람도 줄줄이 틀린 답을 말할 가능성이 높은 한 종영된 TV프로그램의 게임처럼 이후 상황은 이 보고에 맞춰 흘러가는 모습을 보였다.
9시 40분 해양수산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한 후 41분부터 세월호는 진도VTS의 응답 요청에 묵묵부답이 됐다.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들은 9시 37분~38분 마지막 교신 직후 탈출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교신 내용은 “침수상태 확인 불가하고 일단 승객들은 좌현으로 탈출할 사람만 탈출하고 있다”로 급박했다. 안행부는 이때서야(9시 4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시켰다.
상황은 화급했지만, 이날 알려진 강 장관의 모습은 느긋했다. 10시에 있을 경찰 행사 참석 전 가진 간담회에서 그는 해경 간부로부터 다시 세월호 침몰 사태에 관한 보고를 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 간부는 이날 행사에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여하기 위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걸 기획한 놈....... 강병규라는 놈인데..... "군 복무를 보안사령부에서 한 인연으로 사무관 초임 시절부터 전두환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2년 3개월이나 근무하는 등 5공 중심 세력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1983년 10월9일 일어난 버마 아웅산 묘역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일화로 유명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2310290350021 그래 그놈은 그런 쪽 전문가야...... 왜 도올같은 사람이 아웅산테러와 칼기 사건이 자작극이라고 하는지 생각을 해봐....
만약 위 6번과 7번 사진에서 A의 폭과 B의 폭이 같다면 구멍은 바로 아래층 객실로 연결되며 그렇다면 저 구멍은 객실에 있던 승객이 탈출하기 위해 뚫었거나 아니면 해수의 유입을 목적으로 뚫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세월호 설계도면을 갖고 계신 분들은 A와 B의 폭이 같은지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틈틈히 인지하여 연산할것이나 답글로
광주지검세월호외압 - 위의영상[세월호 고의 전복 추정]을 참조로 목포해경 123정 처벌하였어나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방해하여 해경송신기록이 담긴 해경서버를 조사하려고 하였어나 이번엔 청와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방해
해경 정장 ‘과실치사’ 적용 못하게 외압 “당시 수사팀 들고일어날 지경이었다” 수사라인 전원 좌천…황 “사실 아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법무부 장관이던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했던 해경 123정장에게 승객 구조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벌(업무상 과실치사 적용)하려는 검찰에 사실상 수사를 할 수 없도록 장기간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7시간 의혹’이 제기되고 있던 상황에서 해경의 구조 실패까지 부각돼 정부 책임을 묻는 여론이 거세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 대행은 또 업무상 과실치사 적용을 강력히 주장했던 ‘수사 라인’의 검찰 간부들을 이듬해 정기인사에서 전원 좌천시켜 ‘인사 보복’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황 대행은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28일 국회에 출석해 ‘신속·철저한 진상 규명’과 ‘적극적인 법률 적용’을 다짐했지만, 뒤에서는 검찰 수사를 틀어막고 있었던 셈이다.
123정장 업무상 과실치사 적용방침 검찰 2014년 7월초 법무부 첫 보고 7월29일 123정장 긴급체포뒤 영장 법무부 “과실치사 빼고 청구하라” 법원 기각뒤 10월초 기소까지 뭉개 지검장은 “날 바꿔라”며 기소 관철 “청와대·법무부 기소조차 꺼렸다” 이듬해 수사 지휘부 모두 좌천 황교안, 과장급까지 보복 인사 ■ 보고는 “철저 수사”, 수사팀엔 외압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28일 황교안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수사 주무부처 책임자로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짐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 등을 감안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검토해서 책임자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법률을 적용”하겠다고 보고했다.
■ 누르고 뭉개며 시간 끌기 광주지검이 대검을 통해 법무부에 업과사 처벌 방침을 보고한 시점은 7월 초로 확인된다. 그러나 법무부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구실을 대며 업과사 적용을 막고 나섰다. 그때 상황을 상세히 알고 있는 한 검찰 인사는 “법무부는 ‘보완해서 다시 보내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등등 온갖 구실을 대며 찍어 누르거나 한참 회신을 않고 뭉개는 등의 방식으로 시간을 질질 끌었다”고 말했다.
■ “시원하게 맘대로 수사했으니…” 그사이 수사팀을 비롯한 광주지검 쪽은 말 그대로 “부글부글 끓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해경의 현장 지휘관 하나도 처벌을 못하게 막으니 들고일어날 분위기였다”고 기억했다. 광주지검장이던 변찬우 변호사는 “(업과사를 빼고 기소하려면) 지검장을 바꾸고 하라”며 ‘사직 의사’까지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변 검사장이 사실상 검찰을 대표해 ‘총대’를 멨던 것”이라고 했다. 변 변호사는 이 사건의 여파로 검찰을 그만둔 뒤 “해경 경비정장의 영장을 청구하려 했지만 청와대와 법무부는 (영장은 물론) 기소조차 꺼려했다.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인사보복' 의혹에 SNS 발칵
배가 계속 움직여 다녔기 때문에 아이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기회가 없어져 버렸던
것입니다.(물리학법칙 설명불가... 잠수함 이거나 크레인으로 끌때만 가능.)
???
- vts 레이더 위도가 정부 발표의 위치와 다름 사고 해역은 수심 50미터 지역으로 해경 과 군 간의 통신 녹취에서 사고 해역이 상시 잠항 구간이라고 통화한 기록 뽀롱 - [ 미군이 불렀을때 진도인가 목포 VTS인가 여기는기러기 여기는기러기 송신기록 ]
지난 1993년 10월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 동쪽 임수도 근해에서 발생한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도 급격한 항로 변경에 따른 사고였다. 정원을 훨씬 넘겨 362명의 탑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도 당시 높은 파도 때문에 운항이 어렵게 되자 급히 회항하려고 선수를 급격히 돌리는 과정에서 전복됐으며 결국 292명이 목숨을 잃었다.
"내 두뇌의 계곡을 돌아 다니는 작은 걱정은 분명히 생존자 몇 명이 큰 쿵쿵 거리는 소리를 언급 한 후 배가 목록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동시에이 장면이보고 된 것과 동시에 장면 위에있는 그림이 표시되었습니다. 상향 선에서 중간 거리는 잠수함이었다. " "nae dunoeui gyegog-eul dol-a danineun jag-eun geogjeong-eun bunmyeonghi saengjonja myeoch myeong-i keun kungkung geolineun solileul eongeub han hu baega moglog-e ollassdaneun geos-ibnida. dongsiei jangmyeon-ibogo doen geosgwa dongsie jangmyeon wieissneun geulim-i pyosidoeeossseubnida. sanghyang seon-eseo jung-gan geolineun jamsuham-ieossda. "
눈치 채셨습니까? 사진은 근접촬영이거나 배를 기점으로 항상 섬쪽으로 향하게 찍습니다. 이런 각도의 사진은 항상 뭔가를 숨기기 좋은 방법입니다.
과연 배 반대쪽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프랑스 프랑스3 프랑스 3(France 3)는 http://www.francetvinfo.fr/ 프랑스의 국영채널로, 프랑스 텔레비지옹에 속해있다. 지상파, 케이블 TV 한정으로 각 지역국마다 지역 방송을 실시하고 있고, 위성 텔레비전, 프랑스 본토를 제외한 해외 영토에서는 프랑스 3 Sat(France 3 Sat)라는 이름의 전국 방송을 하고 있다. http://thenewspro.org/?p=3304
佛 공영 TV 프랑스3 너무나 깨끗한 시신 방영 잠수부들은 4월19일 토요일 처음으로 사체를 인양할 수 있었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인 프랑스3가 20일 인양된 3구의 시신 모습을 방영했다. 방영된 시신은 남색 운동복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옷 밖으로 노출 되어 있는 손과 발이 물속에 4일 동안 있었던 시신으로 보기에는 너무 깨끗한 모습이어서 최근 가족들과 네티즌들이 제기하고 있는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만약 사망시간이 인양된 시점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것이라면 정부의 늑장 대응이 더욱 거센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동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지난 1998년 남해로 침투하다 여수 앞바다 해상에서 격침돼 침몰한 북한 반잠수정 인양 때다. 당시 SSU 대원들은 수심 150m에 가라앉은 북한 반잠수정을 건져올렸다. SSU는 미국 해군보다 52m 더 깊은 바다에서 반잠수정 인양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가 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71431201 저 SSU 나왔습니다. 물질도 오래 했습니다. 조용히 어찌되나 보고 있었는데 언론에서 이해가 안가는 소리만 합니다. 졸라 답답해서 몇자 찌끌입니다. 제가 아는 SSU는 파도가 높다고, 바람이 심하다고, 조류가 강하다고, 물 속 시야 확보가 안된다고 작전을 수행하지 않는 부대가 아닙니다. 항상 그런 조건을 미리 예상하고 훈련을 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조직된 부대입니다. 선체인양/잠수/수색/구조 분야에서는 십수년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열악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실패한 적이 없는 부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대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handerson.paine/posts/862800843745398
눈치 채셨습니까? 사진은 근접촬영이거나 배를 기점으로 항상 섬쪽으로 향하게 찍습니다. 이런 각도의 사진은 항상 뭔가를 숨기기 좋은 방법입니다.
과연 배 반대쪽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프랑스 프랑스3 프랑스 3(France 3)는 http://www.francetvinfo.fr/ 프랑스의 국영채널로, 프랑스 텔레비지옹에 속해있다. 지상파, 케이블 TV 한정으로 각 지역국마다 지역 방송을 실시하고 있고, 위성 텔레비전, 프랑스 본토를 제외한 해외 영토에서는 프랑스 3 Sat(France 3 Sat)라는 이름의 전국 방송을 하고 있다. http://thenewspro.org/?p=3304
佛 공영 TV 프랑스3 너무나 깨끗한 시신 방영 잠수부들은 4월19일 토요일 처음으로 사체를 인양할 수 있었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인 프랑스3가 20일 인양된 3구의 시신 모습을 방영했다. 방영된 시신은 남색 운동복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옷 밖으로 노출 되어 있는 손과 발이 물속에 4일 동안 있었던 시신으로 보기에는 너무 깨끗한 모습이어서 최근 가족들과 네티즌들이 제기하고 있는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만약 사망시간이 인양된 시점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것이라면 정부의 늑장 대응이 더욱 거센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동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지난 1998년 남해로 침투하다 여수 앞바다 해상에서 격침돼 침몰한 북한 반잠수정 인양 때다. 당시 SSU 대원들은 수심 150m에 가라앉은 북한 반잠수정을 건져올렸다. SSU는 미국 해군보다 52m 더 깊은 바다에서 반잠수정 인양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가 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71431201 저 SSU 나왔습니다. 물질도 오래 했습니다. 조용히 어찌되나 보고 있었는데 언론에서 이해가 안가는 소리만 합니다. 졸라 답답해서 몇자 찌끌입니다. 제가 아는 SSU는 파도가 높다고, 바람이 심하다고, 조류가 강하다고, 물 속 시야 확보가 안된다고 작전을 수행하지 않는 부대가 아닙니다. 항상 그런 조건을 미리 예상하고 훈련을 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조직된 부대입니다. 선체인양/잠수/수색/구조 분야에서는 십수년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열악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실패한 적이 없는 부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대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handerson.paine/posts/862800843745398
해당 통화에서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해경 상황실 관계자에게 "VIP 메시지를 전달하겠다. 첫째 단 한명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적어. 그리고 여객실 내 객실 엔진룸 등을 포함해서 철저하게 파악해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두가지 말씀을 하셨으니까 청장님한테 빨리 메모를 전달하라"고 말했다. 10시 30분에 대통령의 특공대 투입 지시가 있었다면 2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화 지시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박 의원은 "우병우 전 수석이 세월호 참사 책임자를 수사하던 광주지검에 외압을 행사해 해경 상황실 서버를 압수수색하지 말라고 한 것도 이런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아니냐"며 따져물었다.
하지만 우 전 수석은 "그런 내용은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이 7분 전에 김석균 해경청장에게 '특공대를 투입하라'고 지시했다는 건데 국가안보실에서 이런 내용을 해경 상황실에 또 전달할 이유가 없다"며 "박 대통령이 김석균 청장에게 10시30분에 지시했다는 주장이 거짓말임을 입증하는 자료"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김석균 전 청장이 당일 오후 12시 35분에서야 첫 통화를 했다는 통화내역을 공개했다.
세월호 기획침몰 아침6시26분경 잠수함 세월호 접근? -> 1차 걱정원추정의 인물 또는 행방불명의 오렌지맨 아침7시경 선체내부 폭발 -> 선체 내의 유체탱크들 내부폭파추정 -> 대량의 유체가 이리저리 혼합되어짐 -> 선박의 정상적 항해가 불가하게됨 -> 선체내의 물리적 유류이동으로 선체 기울기 시작 -> 선체기울기 급격히 증가 -> 수중동력의물체가 선체밀어버려 선체급격히 기울여 - 승객들 에게 구명보트 지급후 고의적으로 퇴선을 시키지않음-> 해경123정 세월호에 구명줄 묶어 선수만 보이게 하고 완전히 뒤집어버림
천안함 사태 당시 서해 2함대사령관이었던 김동식 제독은 22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천안함 사건 이전, 합참이 관리하는 위협자산 목록에서 北의 연어급 잠수정이 제외됐다고 말했다.
김 前사령관의 이 같은 답변은 군 지휘부가 북한 연어급 잠수정과 같은 비대칭 전력의 위협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김 前사령관은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합참의 정보판단이 잘못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 정보 판단은 그 당시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며 “당시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했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김 前사령관은 ‘남포에서 잠수함이 움직이면 경계를 발령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잠수함은 일반 함정과 다르다. 부두에서 이탈하는 순간부터 식별할 수 없다”며 “어떠한 정보 판단에 따라 대잠경계를 발령한다”고 답했다.
김 前사령관은 ‘관계자들을 기소한다면, 합참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동의하느냐’고 묻자 “당시 상황에 맞는 작전 판단을 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
그는 ‘경계 실패, 작전실패로 천암함 사태가 난 것 아니냐’고 의원들이 추궁하자, “경계 실패, 작전 실패라는 것은 상급 부대 판단에 따르겠다. 2함대는 NLL 사수와 대비 태세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그것(천안함 사태)에 관련된 작전판단은 당시 상황에 적합하고 맞는 상황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당시 찍힌 핵폐기물 보관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