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네  정권 들어서  모든 요직에 권력자들  임명 함으로써  

권력에 정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국정원  .사법부.   언론.  대법관 사찰후  치부를 쥐고

있으며  조종 하려는 수법   기존 권력자들 (말안듣는 공직자.예를 들

어 채동욱  총장)  그자리에  끌어 내리고  자기사냥개를  심었놓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의집단

여기서  그들은 바그네 퇴임후 까지 생각  해놓았다고  생각  합니다


맹바가 퇴임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맹바기도 심판 받았을겁

니다  그네정권이잡고  맹바기 살고    그네는 퇴임후  반기문 카드가 있

었다고 봅니다

그네는(기춘,우병우)  반기문에게  독약을 주었고    그들에  꼭두각시

될것입니다   분명  개목걸이 하나 차고 있다고 봅니다.

최순실.바그네가 끝까지 버티는 이유는  반기문이 다음 대통령이

된다는 확신이  있다고 보고  버티고  빠져나가려고 하는것 같고

반기문은  그들에 죄를 덮어주고   과연 반기문은 무얼 약점 잡았을

까?   저번 주말에  뜸금없이 박연차가 반기문에 뇌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예전 일이죠  웃기건  왜 이제와서 그걸 폭로하는지  생각해보니


지금  검찰은 아직까지 그네의 개입니다.  그건  반기문에 보내는  시그

널  입니다   아직  그네 정권은  건재 하다  반기문너  배신 하면

죽는다 니목줄은 우리가 잡고 있다. 그러니 헛튼  생각 말고  우리

뜻대로 해라 꼭출마해서  대통령이 되서 우릴 도와라...

참  무섭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이지만

반기문 행보에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