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하면 무한도전이 떠올라서 무도게에 씀
연예게에 쓰라고들 하시는데 [무한도전]이 떠올라서 씀
참 뻔뻔하고 기가차서 이해할수가 없네
그 하나로 무한도전 시청자게시판에 하차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도
아무말없는거보면 참
내가 이런 인격을 가진 사람이 하는 예능프로를 학창시절부터 챙겨봤다니
더러워서 내가 안봐야지
나하나안본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
티비에 나와서 실실쪼개는 모습보면 더 짜증날거 같다
내 군생활이 저들로 인해 병신이라 현역으로 간거처럼 느껴져서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역겹다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