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없을꺼같지만.. 혹시 몰라서..)
볼케니온 시리얼코드가 더 큰 목적이긴했지만,..
매년보는 극장판이라 올해도 보러 갔습니다.
다른사람 평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최근3년간 극장판 순위를 매기자면 마기아나 > 디안시 > 후파 극장판 순이겠네요..
후파는 뜬금 전포만 보여주다가 끝난 느낌이었는데..
이번 마기아나극장판은 그래도 스토리가 좀 포켓몬스러운 악당을 물리치는 그런 내용이라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마기아나 QR코드는 썬문에서 받을 수 있고, 볼케니온 시리얼코드는 XY, ORAS에서 받을 수 있네요;;
그냥 둘다 6세대에서 받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