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쌀거같다고 하는데 그런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원래 보통 전희를 하게 되면 여자 소중이에서 분비물이 나오잖아요?
예전 기억으로는 애액? 으로 알고 있었는데..
투명한 액이요.
그게 많이 나오는 여자도 적게 나오는 여자도 있고 그거 케바케인건 알겠는데여,
중간에 쌀거같다는거는 무슨 뜻인가영? 첨 들어봐서영..
그리고 끝나고 보니 하얀 액? 같은게 많이 묻어나오더라구요.
평소에 하얀거 나오는거는 냉? 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건 다른건가요?
남자의 분비물은 시작단계에서 요도를 청소해주고 윤활유 역활을 하는 쿠퍼액과 정자가 섞인 정액 ...(오줌제외)
여자는 애액, 냉....말고 또 뭐가 있나요? 예전기억으로는 여자도 30%의 여자들은 사정을 한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ㅠㅠ
이런 지식은 어디가서 물어봐야 되나요?
여친에게 물어봐도 부끄러운듯이 회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