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어지간히...하지....어떻게든 다 지 마음대로 할려고....에휴....
나만 중간에 껴서 이게 뭔....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될것을...
어렵나??....그래 어쩌면 익숙하지 않을지도...각자 다 다른 삶의 방식이 있으니...
그래 어쩌면 스스로가 타협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그건 타협이 아니라..
융통성이 마이너스.....에라이 술이나 먹으러 가야지.
아니야...무책임해....
하지만 내 말을 안들으니 뭐...설득력이 없나보다 내말은...논리가 없나?...
...아주 지 혼자 제일 힘들지 지가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 ......아오!!!!
지가 하는 말이 무조건 다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건데...
...내가 옛날에 저랬지...아....이게 뭐야.......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