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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살말을 믿으시네여
게시물ID : freeboard_1295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8 11:20:40
교통사고나서 차 폐차하고 입원해 있어요

제가 의식없는 사이에 보살만나서 이야기를 했다는데

제가 뭐가 쌔가가고 팔아줘야한다고 그러니까

보살한테 40만원돈 갖다주고...

음력으로 이번달 지나서 퇴원해야 또 사고가 안난다고 하는데

4월7일이 음력 달 지난 날일건데 몸상태로봐선 그때까진

토ㅣ원 못할것같고...

차 살려고 한참 알아보고 딜러도 10일까지 출고 된다고 한 상황에서 보살이 가을 전이 차 사면 또 사고수가 있어서다고 말하니

가을 지나서 사자고 하시고...  

그놈의 보살 보살 지금껏 살아오면서 얼마나 말듣고 이득 보셨다고 그렇게 믿으시는지...

어차피 말다툼 해봐야 저만 쌍놈되고 듣질 않으시니 그냥 예하고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좀 심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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