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리진에서 사는게 5000원 정도 저렴했지만
1.스팀에 있는 세이브 파일들을 버릴 수가 없어서 (공유 라이브러리로 즐겼었음)
2.오리진이 깔기 싫어서 그냥 스팀에서 지름....
오리진이 왜 싫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심시티 예구 때의 앙금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나봐요 ㅎㅎㅎ흫ㅎ헿....
아무튼 이제 DLC도 적용됐겠다, 새로운 회차를 시작하려하는데
뉴 게임 플러스를 할까 아예 첨부터 시작을 할까 좀 고민스럽네요.
어떤게 더 좋을까요?
+) 여담이지만 뉴게임 플러스가 DLC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어쩐지 뉴게임플러스가 안되더라.......바보...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