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게임으로 LG 심포니홈 샀던 시절 용산에서 처음으로 박스패키지를 구입한 게임입니다.
엄청 쌌었지만 ㅋㅋ
게임은 나름 3D였고 그래픽은 좋지 않았지만 나름 다양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바일 RPG게임처럼 길따라가면서 나오는 적들 잡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미래에서온 남자이고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철기시대 등을 거쳐 미래까지 갑니다.
무기는 각 시대에 맞춰 몽둥이 돌던지기에서 창 칼 총 레이저총 등으로 바뀝니다.
제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못찾겠네요.
제가 용돈 주고 샀던 최초의 게임이라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