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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계중 최후의 승자
게시물ID : history_27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ixin12
추천 : 1
조회수 : 14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23 11:17:51
공성계보면 제갈량이 성문위에서거문고 치면서  사마의  한테 노래 햇다 나오는데  제갈량만큼 뛰여난 사마의가 제갈량의 이 계략을 몰랏을가요? 데리고 온 군사 십몇만중 몇천명만 성 안으로 공격 햇으면 되는것을  아마 사마의가 공성계를 알앗는데 성 안으로 쳐들어가서 제갈량을 잡거나 죽이면 자기도 죽을걸 알아가지고  일부러 돌아 간것 같지 않나요 삼국지보면  조조가 천하를 먹으려면 제갈량을 죽여야 하는데 이때 사마의가 제갈량을  잡거나 죽이면 사마의가 쓸모 업거든요 조조가 죽기전에 아들한테 천하를 얻으려면  사마의를 중용해야 하는 동시에 사마의를 조심해야돤다는 말 한걸보면 제갈량만 업으면 조조나 그의 아들이 꼭 사마의를 죽일것 같앗네요  제갈량 이 성위에서 거문고 치면서 부른 노래뜻이 아마 사마의한테 나를 죽이면 너도 곧 죽을날이 멀지 않을거다란 뜻 아니엿나보여 사마의도 그 노래뜻 알아듣고 다시 돌아 간것 가고 솔직히 공성계에서 제갈량의 뛰여남만 묘사 햇는데 사마의가 어떻게 보면 제갈량보다 더 뛰여난것 같네요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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