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하다 이해가 안돼서.
백번양보해서 태블릿피씨 다 갓티비씨가 조작한거고 개구라라고 칩시다.
그럼 박근혜 본인이 10월 25일날 나와서 한말이 구라가 되기를 하나 아니면
정호성이 검찰에서 자백한게 뻥이 되나. 이미 증거까지 다나왔고. 뻥치려다 압수수색에서 증거나오니까
다포기하고 자백하고 있는거 다 아는건데 왜 태블릿pc가지고 그게 뻥인거면 박근혜가 무죄가 되기라도 할 듯이
집착하고 물타기 하는거지? 1초만 뇌 사용해도 다 나오는건데.
또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은 뇌 구조가 매우 궁금합니다?
이건 마치 국감에서 한낱 쓸데도 없이 김제동 영창문제로 논란거리 만든게 먹힌거랑 다를 게 없네요.
참. 계몽운동 아직도 필요합니다. 물론 누가 잘났다 이런 얘기 하고싶은건 아닌데 이건 상식선의 문제지.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