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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2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많은언니★
추천 : 8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23 07:45:00
간만에 해먹었어요!!
장사하던 가게를 접고 똥집은 할생각도없었는데
소분으로 처음 산건데 양이 그닥 많진않더군여ㅜㅜ
파랑 양파가없어서....
밋밋하지만...
똥집은 간을 심심하게한후에
회집? 에서 배달올때 온 간장에찍어먹으니
나름 별미더라구용ㅋㅋ
닭발은 국물닭발하겠다고 처음부터 때려넣어
졸여서... 많이심심ㅜㅜㅜ
그래도 청양고추 6개넣었더니
매운맛은 살아있어서 좋았으용 쿄쿄
또먹고싶다...하..
사진은댓글로....쿄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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