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민정수석이 정말 예상한대로 뻔한 청문회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계속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런 적이 없다" 등의 회피성 답변만을 해대며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그는 도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스스로 깨닫는 건 영원히 불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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