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부 병원에 약받으러 한번 밖에 나간 적 없다.
-> 후반부에 "서울대 병원과 김상만 의원등..." 이라고 말함.
이혜훈이 지적하니깐 약품 과 물품이라면서 어이없는 변명함.ㅋㅋ
간호사가 약품과 처치용 물품을 헷갈릴 리가 없음.ㅋㅋㅋ
2. 귀국 이후 군관계자나 군인사와 한번도 전화연락하거나 만난적 없다.
-> 일단 이슬비가 입대동기 현직 간호장교임...
더군다나!!! 본인이 발령받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 일단 위증.
-> 이슬비대위가 수행해도 되냐고 국외담당장교한테 물어봤댔음.
국방부가 그래도 된다고 얘기했다함. 얘네 모두 군대 사람인건 당연함... 위증.
3. 인터뷰는 본인이 원해서 한거다.
-> 본인이 인터뷰를 원해서 물어봤다.
안민석 의원 : 어디에 물어봤나? 전화번호는 어케 암??
-> 워싱턴에 있는 무관한테서 전화가 왔다.
안민석 의원 : 니가 연락 했다면서??
-> 응 그래서 내가 연락했다.
안민석 의원 : 그러니까 어떻게 연락했냐고
-> 워싱턴에 있는 무관한테서 전화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