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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2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똑똑!
추천 : 4
조회수 : 13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22 22:11:15
아까 안민석의원님이 집이 부자에요? 라고 물었을때 감정이 잠깐 보였다고 느꼈거든요.
노승일씨 모습에 뭔가 좀 느끼고 생각을 바꿨으면 하는데...
여지껏 그런 쓰레기들한테 주사 놔주면서 봐온게 있어서 어떤 인간들인지는 뻔히 알거고.
성별에 따라 압박하는 방법을 능숙하게 알고 있을 것들에게 어떤 식의 협박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치명적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끝까지 지켜줄꺼라 믿는 것인가...
아 ㅅㅃ우병우 쳐웃는것 좀 봐라 ㅋㅋ 처의 오촌? 처가를 파야겠네 ㅡㅡ 밥 든든하게 뭇나 눈에서 빔도 다시 뿜고 한숨도 쉬 재끼더니 이젠 웃어? 니 처가는 이미 수사 단도리 했다 이거가? 와 진짜 화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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