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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2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짐승이리★
추천 : 29
조회수 : 188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22 21:02:27
보통 청문회에서 증인이나 참고인을 칭할 때,
"OO 씨". "OO 증인"이라고들 하던데,
급한 시점에 무의식적으로 내지르는 이완영의
"노부장!"이라는 외침 속에서
이완영이 K 스포츠와의 관계가 남남이 아니라
한 몸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승일씨도 아니고 노승일 증인도 아닌
"노부장!"이라니... 더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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