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나님은...여유롭게 폰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툰을 보던 중이었음.. 쿡쿡 웃어댈때 다음 컷에 갑자기 덩 얘기가 나옴.. .... 쨋든 덩 얘기 다음에는 쉬는 시간에 화장실로 걸어가는 컷.... 아 벌써부터 그 느낌 온다... 화장실 문을 여는 컷....
손을 씻는 컷....
바로 변기 앞 문 여는 ㅋ..커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아ㅓ어로ㅠ루라가ㅓ어로우ㅠㅊ류ㅠ로곡거러러으ㅜ루로루류류레재더애콧ㅁㅅㅈㅎ오ㅠ츄츄ㅓ어올초루러러ㅓ롣ㄹㅈㄹㅂㄹㄴㅎ투ㅜ우아재너러디메벚누ㅗ래ㅓ더ㅗㅜㅙㅗ터어어러어러ㅓ어더ㅏ다더다아루ㅜㄹ루짐유우르라ㅏ차려녆투차타추추출루루ㅜ로허러댜오류루츄류ㅐ조옺ㅅㄷㅂㄷㅈㅂㅈ허ㅏㅔㅣㅡㅡㅜㅍㅌㅋㅁ뇌ㅣ누우튜ㅠ초로아ㅏ이니너오러ㅓㅇ씨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짤ㅋ유거로ㅓ러어아ㅏ아아아어ㅓ어어ㅓ엉우우우ㅜ아 진짴ㅇ포러거ㅓㅏ아이키으러ㅓ루류러걷ㅅㅂ호나티티라러ㅓ어유류유류ㅠㅇ시8ㅅ8ㅅ8신발년ㅋㅋ아로오어어어ㅓ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