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턱해 된게...보일러는 고장이 안나고 맨날 감압긴가 그거만 고장이 나네요...
한번 오면 출장비 수리비 부품비.....ㅜㅜ
수입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수압이 센지 안썬지 그걸 어턱해 알것이며...
저 같은경우는
그냥 지금까지 달았으니까 달긴하는데......(다가구라)
가만 보면.....배보다 배꼽이 더큰것같은느낌이 들어서요....
보일러가 고장이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왠지 강탈당하는 느낌이랄가 ㅎ
제가 잘몰라서 일수도 있겠지만....의문이 들어서요....
이걸 꼭 해야하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