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슬로우 욕구가 몇단게 있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으니 음슴체...
내가 모르겠는건...
어느날 개 졸리게 피곤하게 술먹고 들어온 한 세벽4시 반....
이를 닦고 자야 한다는 욕구와...
그냥 자고 일어나서 닦자는 욕구의 충돌..
누군가는 극단적으로 어떤 하나를 선결하지 않으면 다음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런 주장을 지지하고 싶어도 한 번 쯤은...
누구나 이를 닦고 자야 한다는 것을 부정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일단 어린이에게 조언해야 하는것은 대부분 어른들도 해야 하는 것 이니까요.
그럼에도 여쭙고 싶은건..
제가 그냥 오늘 자고 싶은거겠져...
닦고 잘게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