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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잠잘거라 쓰는 꿈 꾼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447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앱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1 01:00:51
그냥 약간 신기한 꿈을 꾼게 떠올라 써봅니다.
꿈속의 위치는 아파트와 밭이 있으며 하천이 흐르고 그위를 도로가 가로질러가는 곳인데, 제가 아는 선에서 유추하면 인천 만수3지구의 진흥아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꿈속의 저는 아파트 사이에 주차장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걸어가던 도중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점프를 하게 되었는데 약간 붕뜨는 느낌이 드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꿈속의 저는 트램펄린 타듯이 강약을 조절해서 타니까 진짜로 하늘높이 붕 떴습니다ㅋㅋㅋ.(위성지도 보듯이 광활한 논과 밭이 구름과 같이 보였음)
근데 하늘로 날면 떨어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는 게임에서도 케릭터가 높은데에서 떨어지면 약간 찌릿하고 서늘한 느낌이 오는데 꿈속에서도 땅이 가까워 질수록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이라 기억이 희미한데 붕 떴다가 땅에 닿을쯤에 점프해서 다시 떠오르는 식으로 꿈에서 날아다녔죠.
그러다가 꿈이 어떻게 깼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신기한 꿈 같았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꿈을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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