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보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국민들을 위해 희생한 댓가가 딸한테 이어진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정치를 하려면 가정을 포기해야 된다는 그 말씀이 참 슬프네요.

국민은 최민희 의원님 같으신분을 필요로 하는데 방송에서 따님을 보니 자식키우는 입장으로써 최민희 의원님의 깊은 고민이 느껴집니다.ㅠㅠ

부디 빨리 딸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