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을때는 천천히 걸어가다가 차가 오늘거 보니 갑자기 차가 오는데 돌진하는 겁니다 보통사람의 사고로는 차가 오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여고생의 사고로는 차 안오네 천천히 걷자 어 차오네 차오기 전에 건너자 이건지 암튼 그 여고생이 차 오늘걸 보고 돌진해서 차는 브레이크 밟았고 지나가던 행인들 다 놀래서 얼음되고 그 여고생은 차도를 건너고 아무일 없다는 듯 유유히 자기 갈길 갑니다 차들이 다 놀래서 한동안 얼음 나도 보도 위에서 얼음 그 여고생은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는데 살다가 더 큰 사고 분명히 당할거 같아서 그 여학생도 걱정이고 재수 나쁜 운전자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