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상한 사람이 어디 무슨 동영상인데 그러더라구요 관우는 형주를 잃고 손권에게 죽지 않았다구요 그 사람이 이유를 들더라구요 관우와 관우의 후손이 형주에 살고 있었다는것이죠 관우의 아들의 후손이 계속 살고 있었다구요 촉이 멸망할때 방덕에 아들인가 손자가 촉나라에 있던 관우의 후손을 다 죽였다는건 맞고 관우가 형주를 잃을때 관우는 도망쳤고 관평은 죽었답니다 그리고 관흥은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촉으로 왔고 관우는 다른 아들과 함께 형주에서 조용히 살았답니다 관우 자체가 귀족과 그런 벼슬아치들한테는 적대적이지만 선량한 백성들한테는 몸을 낮추고 형주를 경영했기때문에 백성들이 관우를 많이 따르고 또 손권도 그런 관우를 두면 형주경영에 도움이 되니까 관우를 살려주게 됐다고 합니다 관우는 스스로 죽지도 못하게 연금당한상태에서 아들과 살다가 관우의 후손이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관우는 구차하게 살고있는 자신이 원망스럽고 또한 유비와 장비를 만나지못하는 그리움과 방덕에 독화살에 대한 상처가 깊어져 몸과 마음이 병들어서 이릉대전이 끝나고 좀 지나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릉대전도 자귀성과 주위성들이 함락당하고 더가면 형주평원인데 손권은 유비와 관우가 절대 만나지 못하게 육손보고 유비가 형주평원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육손이 일부로 져주는척 형주평원 문턱까지 왔고 그래서 교만해진 유비군을 화공으로 효정전선에서 대패시켰다고 합니다 관우는 몸과 마음이 다 상해서 결국 죽고 그 다른 아들이 끝까지 형주에서 살다가 최근 후손이 한국전쟁때 참전했던 인민해방군이라고 합니다
저는..... 믿지 않아요 근데 정말 요상한 말이라 그 내용을 기억해서 써봤네요 동영상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3일전에 본건데 기억이 날듯 안날듯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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