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 갈라파고스)
열하일기(박지원, 돌베개)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황현, 역사비평사)
지금 다시, 헌법(차병직 외, 로고폴리스)
김남주 시전집(김남주, 창비)

건축으로 만나는 1000년 로마(정태남, 21세기북스)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박민우, 플럼북스)
마흔 살의, 여덟 살(박민우, 플럼북스)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 문학과지성사)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창비)
명상록(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도서출판숲)
백년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스페인 내전(안토니 비버, 교양인)
코스모스(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309동1201호, 은행나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문학동네)
7년의 밤(정유정, 은행나무)

손바닥만한 희망이라도(박승준, 오르골)
아내와의 재혼(백문현, 두리반)
어른이고 싶은 날(이주형, 미래문화사)
그때, 우리 할머니(정숙진.윤여준, 북노마드)
지나온 길은 모두 아름답다(연규자, 해드림출판사)
상처 없는 밤은 없다(김해찬, 필름)
베를린 일기(최민석, 민음사)

가장의 근심(문광훈, 에피파니)
저승길을 물어서 간다(박선목, 산지니)
의찬이 엄마(김의찬, 한스미디어)
늦깍이 별(파란달,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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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서 두고두고 봐야지 했던 책들, 심심할 때 알라딘 들어가서 보관함에 넣어놓은 책들이에요.

이밖에 댓글로도 추천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