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요약하면 칠레 현지 외교관이 케이팝에 관심있는 12살~14살 미성년자 아이들을 성추행한 것이
칠레 현지 고발 프로그램의 방송으로
칠레인들의 한국인, 꼬레아노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나빠지고 있다 하네요. 칠레는 남미에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나라들중 하나라고 하는데 순수하게 한국을 동경했다가 상처를 받은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정부와 외교부는 뭐하는겁니까!!! 어서 소환해서 엄중히 법적처벌을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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