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에서 마지막 숙소에서 이틀정도 머물려고 들어갔을 때 1박당 한번 추첨볼 뽑기를 하더군요...
총 2번의 기회를 가지고 추천볼을 뽑았느데.. 어떨결에 1등 걸려... 저녁 식사권을 뽑아버린...
숙소 맞은편 빌딜에 위치한 건물에 위치한 쓰리몽키즈.. 전 처음에 우리나라에 있는 맥주집 같은 곳인 줄 알았던... :)
예약하러 갔을 때 1층 프론트 직원이 당황하던.. (뭐야.. 내가 첨으로 뽑은거였어?!)라는 생각이 들던...
해가 바뀌어서 갔을때는 이벤트가 끝인지 안하더군요 :(
올때는 분명 맨몸이었는데.. 갈때는 짐이....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