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대글 적으라고 독려하는글을 봤어요
들어가서 봤더니 박용진의원님 법안 발의에
박사모들이 첫페이지부터 끝까지 다 반대글...
보다가 답답해서 링크 겁니다
20일이 마감이네요
찬성하는글 하나씩 남겨주세요
이런짓까지 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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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20일 오늘까지 남길수 있어요

예전에는 이해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고 내가 이해할수 없는  그런게 있지 않나 싶었어요

억지로라도 그럴수 있다 이해 하려구요

요즘 박사모들을 보면  아무런 이유도 없고 논리도 없고 그냥 좀비들 같아요

온몸에 휘발류를 붓고  눈감고 귀막고 불구덩이로 달려가는 그런 좀비요

이 법안에 대해 이해를 하고 반대하는걸꺼요?

너무 답답한데

법안 발의한 의원님들한테 똥물을 끼얹고 있는듯 기분이 나빠요

국회 회원가입해야 글 쓸수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