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문재인 이재명을 놓고 투닥거릴때 유불리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정대만따위 피닉제앞에선 쭈구리를 만들어 버리는 포기를 모르는 진짜 사나이.. 꿈속에 그가 나와 설레는 마음에 이른새벽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구태의연한 잠룡표현보다는 잠조? 불사조를 조류로 분류짓기엔 그의 큰 기품을 담기 어렵지만 날아다니니 새는 새이고 불멸과 자유를 상징하는 새중의 진짜 새. '참새 이인제 선생 ' 민주주의의 수줍은 요정, 민주주의의 도깨비신부, 지은탁 그를 지지합니다 대선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