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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8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tothe고★
추천 : 0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8 19:17:34
연말이라 돈쓸 일도 많았는대 잘됐어요
친남동생이 여친을 부모님께 소개 시켰는대
그런이야기를 제 여친에게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 사촌형 결혼식이 있는대
같이 갈래? 했는대
얼마 안 있다 여친이 말하더라고요
너랑 결혼 한거 상상해본적 없다 미안하다
가슴이 아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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