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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2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0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9 23:34:50
소변보러 화장실 문여는데
뒤에서 어머니가 치카치카 하시다가 앉아서 누렴 하고 말하심
그래서 불평하면서 앉아서 쉬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와서 대변을 보게됨
지금 10분째 어머니 치카치카 흘러넘친다고 밖에서 문두들 기는중 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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