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어를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시작할 때 게임 타이틀인 'Dropsy' 한 단어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언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연출만으로 모든 걸 이해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가슴 따뜻하고 상냥한 광대 드랍시가 되어, 마을 사람들을 꼭 껴안아주세요!
*주인공이 무섭게 생겼쩡...
*오프닝이 무서워서 공포게임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혀 아니에요! 근데 시작 부분이 무섭긴 해요.
*잔혹한 연출이 1회 정도 나옵니다.
스팀 링크에서 나오는 첫 번째 영상으로, 이게 어떤 게임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