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후 반민특위 해산으로 분단된 조국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정권이 교체되면 반민특위 (반 '민주'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설치해서 광복이후 친일 독재세력에서 파생된 모든 부동산 동산 자금

압수해서 국고로 환수  반민주 행위자  프랑스처럼 비국민 선언으로 국가에서 아무런 혜택(치안 의료 복지 교육 등등) 받을 수 없는 비국민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국가 폭력에 희생당한 시민들에게 악플한개라도 달았던 놈들은 최소 벌금부터 악질적인 경우 징역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하며

생각없이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던 언론 지식인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드골이 피의 대숙청이후 프랑스에서는 두번다시 조국을 배신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듯이

우리도 이번에 뿌리를 뽑아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