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화장이 아주 촉촉하게 잘먹었습니다 하하핳 걍 털모자 눌러쓸거라 대충하고 나가려했는데.. 뜻하지 않게 피부표현이 아주 만족스러워여... 아흥 건성징어에겐 축복과 같은 날이라능 ㅜㅡㅜ
저는 네번째 촛불집회 참여인데 혼자서 벌써 세번째!!(친구들 수급이 안되여 =_=) 왜일까 생각해보니 "즐거움"이 큰 동력이더라구여 내가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보는 즐거움이 그분이 그렇게 좋아 내가 열심히 벌어낸 세금으로 펑펑 사서 쓴 프** 비아** 머시기 약같아여 ㅋㅋㅋㅋㅋ 아 웃긴하지만 아까워서 눙물이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