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경쟁전에 지쳐서.....대신할 게임 찾던중 로보크래프트를 알게 되어서
한창 플레이중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처음 주는 프리미엄 3일만 하고 다시 오버워치 할려고 했는대
하다 보니까 이게 너무 재미 있내요...잠깐만 할려고 했었는대 중독이 되버렸어요 ㄷㄷ;;..
프리미엄도 3일치 끝나서 새로 1만원 주고 1달치 질렀습니다.
아마 겨울에 세일 하면 그때도 지를꺼 같내요..허허;;
스샷은 제가 만든 로봇인대요 현재 제일 많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수십번 부시고 조립해보니...저런 단순한 형태가...
그래도 딜도 잘하고 거점따먹기도 잘하고 만족중입니다..
부품많이 모아서 멋진 비행기 하나 만들고 싶내요
그리고 이건 전에 만들고 부셔버린 디바 ...입니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