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가 현실태를 방영해주는것같아서
씁쓸하면서도 재미있게봤네요.
근데 왜 원전사고가 났는데 119는 그냥 방화복을입고
갔을까 생각해보니..
센터에는 방사능보호복이없네요..
화학보호복은 2개정도가있는데
방사능보호복은 못본것같습니다..
영화처럼 사고가나면 계속물을줘야되고
환자가발생하니 처치를하다보면
사고장소에서 계속있어야되는데
방사능보호복이 없다는게 맘에걸리네요.
마지막에 사망자들 영정사진같은게 있던데
거기에 소방공무원들도 포함되어있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