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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한테 소유욕 보이면서 넌 내가 낳았으니 내꺼야 하는거
게시물ID : gomin_1677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ra
추천 : 0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6 03:00:59
이거 정신병으로도 있지않아요?
이런걸 뭐라 하나요?
엄마의 소유욕이 너무 심해서 취할때마다 넌내거라서 맘대로할거야 이런게 강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또 뭐 이혼한 상대방(아빠)를 들먹이면서 남자는 전부 늑대다 이런식으로 세뇌하는것도 병 있었던거같은데 이것도 정신병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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