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님방에 한샘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요
문을 닫고 잠시 있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본드냄새가 너무심해서 창문을 열지 않고선 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한샘에 서비스를 두번 불러서 받았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제품을 교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본인들 절차가 있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만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혹시몰라 수치를 측정해보기 위해서 측정기를 구입후 측정해봤는데 정말 엄청난 수치가 나와 놀랐습니다
불과 5시간 문을 닫아놓은 수치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걸까요?
어머님은 주무시다 코피까지 쏟았을 정도입니다.